지마켓에서 검색하다 이곳을 알게 되어 매우 만족이었고,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는데..

25만원가량의 물건을 받고 보니  아무래도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서.. 글을  올립니다.

1. 제품이 너무 오래 되어서 케이스가 낡을대로 낡아 기분이 안좋았구요.

2. 케이스 낡은 것은 이해할 수 있는데.  검수를 하다보니 제품마다 먼지가 너무 많이 묻어 있어

    제 손이 까맣게 됨에.. 정말 기분이 ...  어지간하면  먼지 만큼은 닦은 후 판매했으면 합니다.

3. 제품 품절된 것 임의로 다른 제품으로 대체 하셨는데 다 이해할 수 있어요..

    전 제품 반품해벌릴까 하다.. 그냥. .. 제품에는 문제 없으니.. 좀 닦아서 출하했으면..

     제품에는 하자 없으나 케이스 오래된것 참을 수 있는데.. 그놈의 먼지...   그 먼지가 뭔지..

     직원분들 바쁘시면  몇 명 더 채용하세요.. 사장님...  지우지 마세요...  캡쳐해 놓았으니..